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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빅데이터’ 활용 '감염병' 조기 확산 방지한다

기사승인 2016.12.26  10: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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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 빅데이터 기반 ‘감염병 발병 조기 파악 시스템’ 구축 완료

정부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감염병 발병을 조기 파악·대응에 나선다. ‘감영병 발병 조기 파악 시스템’을 구축해 감염병 감시체계에 대한 보완 시스템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협력해 ‘빅데이터 기반 감염병 발병 조기 파악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병원·의원의 신고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는 현재 감염병 감시체계를 보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현재 감시체계는 ‘인플루엔자’와 같이 주간 단위 신고 대상인 경우 환자 발생 시부터 보건당국 신고까지 최대 1주일이 소요될 가능성이 있다.

   
▲ 정부가 '감영병 발병 조기 파악 시스템’을 구축, 초기에 감영병 확산 방지에 나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미래부에 따르면 이번에 구축된 조기 파악 시스템은 ‘의약품안전사용정보시스템’ 내 실시간 처방 내역 빅데이터를 분석해 감염병 발생 추이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다.

보건당국은 축적된 처방 데이터를 기반으로 감염병 의약품 처방 패턴을 분석, 이와 일치하는 처방내역을 실시간 추적, 초기에 확산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부는 우선 인플루엔자에 대한 조기 파악 시스템 개발은 완료된 상태며 내년에는 수족구병, 결핵 등을 추가 지원하고 향후 전체 감염병 대응에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장석영 미래부 인터넷융합정책관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향후 의료 빅데이터의 활용가치를 높여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태우 기자 medi.desk1@gmail.com

<저작권자 © 메디컬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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