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는 데 아몬드 효능 탁월

기사승인 2017.08.21  09:44:01

공유
default_news_ad2
▲출처: 픽사베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아몬드가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영양학 저널>에 따르면 아몬드는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HDL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몸 속에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높아지면 플라크가 형성되거나 동맥이 좁아져 심장마비를 일으킬 위험이 높아진다.

아몬드의 효능을 확인하기 위해 연구팀은 49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은 참가자들에게 6주간은 간식으로 바나나 머핀을, 또 다른 6주간은 바나나 머핀과 같은 열량의 아몬드를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그 결과 아몬드를 먹은 몇 주일 동안 참가자들의 혈관 기능이 현저하게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몬드가 심장 혈관 기능을 향상시킨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영양학자들은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 수치가 높은 사람들에게 아몬드를 섭취할 것을 권장해 왔다.

이뿐 아니라 아몬드에 포함된 다양한 영양소들은 신체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몬드에서 발견되는 엽산이나 비타민 B9는 기억력을 포함한 뇌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노화와 관련된 뇌 기능 저하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전문가에 따르면 아몬드에서 발견되는 리보플라빈과 L-카르니틴은 알츠하이머의 발병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아몬드에서 발견되는 인과 비타민, 미네랄은 뼈를 강화시키고 골다공증과 같은 노화와 관련된 뼈 질환의 발병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또한 아몬드는 세포막 손상을 막아주는 역할도 한다. 아몬드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항산화제 의 하나인 비타민 E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세포의 산화 과정에 의한 손상은 종종 심혈관 질환 및 뇌 질환, 암을 포함한 심각한 질병의 발병과 관련이 있다. 많은 연구 결과 비타민E 섭취가 많을수록 이 같은 질병에 대한 사람들의 저항력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아몬드에는 마그네슘이 함유되어 있어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몬드에서 발견되는 단백질과 섬유질은 높은 칼로리와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고도 공복감을 줄여주는 효과가 탁월해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기도 하다. 1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에서 아몬드를 먹은 사람들이 더 많은 체중 감량을 보였고 허리둘레 역시 더 많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지속적으로 아몬드를 섭취하면 소화장애를 개선하는 데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아몬드에 포함된 섬유질은 소화관을 정화하고 내장 건강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줘 결장암 예방에도 탁월하다고 덧붙였다.

Jonalyn Cueto 기자|김지경 기자 ljjs1371@hanmail.net

<저작권자 © 메디컬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