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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로 복싱, 왜 안돼?

기사승인 2017.09.13  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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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권투는 운동 중에서도 격렬하기로 으뜸이다. 그런데 한때 남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권투를 즐기는 여성이 늘고 있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몸매도 가꿀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전문가들은 권투를 함으로써 몸매를 가꾸고 신체를 단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각종 심혈관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여성들도 빠져들게 하는 권투의 매력과 효과를 알아보자.

각종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

권투는 심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LA피트니스의 개인 트레이너인 존 칼루는 "권투를 하는 동안 호흡이 가빠지며 몸 전체로의 혈액 공급이 늘어난다.

심장 박동수가 증가하고 심장 근육이 강화되며, 이로 인해 심장마비 및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도 준다"고 말한다

막대한 열량 소모

다이어트를 꿈꾸는 여성이라면 당장 권투를 시작해보는 걸 권한다. 권투를 하면 엄청난 열량을 소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체중과 권투 스타일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평균 성인 남성의 경우 권투를 하면 시간당 700~1천500칼로리가 소모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포츠, 운동 의학 및 과학’(Medicine and Science in Sports and Exercise)지에 따르면, 권투를 통해 소모되는 열량은 경륜이나 빠른 속도의 조깅으로 소모되는 양과 비슷하다.

또 쪼그려 뛰기, 스쿼트 점프 등을 병행하면 칼로리를 3~4배 더 많이 소모할 수 있다.

▲출처=셔터스톡

강력한 전신 운동 효과

권투는 심장 강화운동과 저항운동을 결합한 형태의 운동이다. 권투 선수들의 상체 힘이 남달리 강한 것도 이 때문이다.

무거운 샌드백을 치는 동작을 통해 어깨, 등, 가슴의 근육이 발달할 뿐만 아니라 전신의 근육이 강화되는 효과가 있다.

또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상체, 코어(Core), 엉덩이 근육이 단련되고 막대한 열량이 소모된다.

한 번 펀치를 날릴 때마다 많은 힘이 들기 때문에 근력을 강화하는 데도 큰 효과가 있다.

내장지방 연소 효과

격투기 선수인 에마 사빌은 권투가 내장 지방을 연소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사빌은 “내장 지방이 여러 건강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내장 지방을 제거하는 게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내장지방 제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개인 트레이너인 칼루는 팔굽혀 펴기, 스쿼트 점프와 같은 저항성 운동과 권투를 병행할 것을 조언한다.

Giselle Rances|고인원 기자 stoneherd@gmail.com

<저작권자 © 메디컬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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