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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요법, 폐경기 여성에 효과적

기사승인 2017.09.14  08: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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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폐경기에 접어든 여성 중 적극적으로 호르몬 대체 요법을 받는 여성은 이 치료를 통해 각종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들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폐경 후 자연스럽게 감소하는 호르몬을 대체하기 위한 합성 에스트로겐과 프로제스테론 호르몬을 복용하는 여성은 암에 걸려 사망할 확률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피츠버그대학의 멜리사 맥닐 박사는 이달 자마 저널에 한 편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맥닐 박사는 만 18세 이상 폐경기 여성 2만 7000명을 상대로 평균 6년에서 최대 7년까지 장기간 호르몬 대체 요법을 무작위로 배정하는 방식의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 설득력, 확신 더 해 

맥닐 박사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폐경기 여성들이 골절 위험이 큰 뼈를 갖고 있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호르몬 요법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 발표했다. 폐경기 여성은 보통 밤에 식은땀과 수면 장애 증상들을 겪게 마련이다.  

맥닐 박사는 여성 가운데 건강에 신경을 쓰는 경우, 호르몬 대체재를 복용하지만 대부분 건강한 폐경기 여성의 경우와 그 외의 경우 간 위험을 평가하기 위해 호르몬 치료 시험을 시작했다. 실험에 참여한 여성의 평균 연령은 63세로 집계됐다. 연구결과 발표 전 실시 된 호르몬 대체 요법 연구는 외려 더 혼란스러운 결과를 유발했다는 지적이다.  

앞서 2002년과 2004년 두 건의 연구에서 폐경기 여성들에 대한 심혈관 질환, 뇌졸중, 유방암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최신 임상 시험에서는 위약을 투여받은 1만3,000명 이상의 여성의 사망률을 비교했다. 다른 형태란 호르몬 대체 요법 중 이미 하나를 받은 사람들과의 치료와 손상되지 않은 자궁, 자궁 적출술을 받은 여성 등으로 나뉘는 것을 의미한다.  

이 가운데 자궁 적출술을받은 5,000명 이상이 에스트로겐만을 투여 받았다. 나머지 8,000명과 자궁이 없는 여성은 프로게스틴과 에스트로겐을 병용하는 식으로 실험은 진행됐다. 프로제스틴은 1980년대 호르몬 대체 요법에서 자궁이 없는 폐경기 여성에게 추가된 호르몬이다.

과학자들이 에스트로겐 복용을 발견 한 이후의 1990년대에는 이들 여성에서 자궁 내막 암의 발생률을 높이는 결과를 초래했다. 실제 18세 이상 7,000명 가량의 여성이 사망한 상태다.

반면 맥닐 박사는 보고서를 통해 뇌졸중, 암 또는 심장 질환 등의 사망 원인을 조사했을 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드러나지 않았다고 서술했다. 이에 이 결과를 두고 맥닐 박사는 “만성 질환이나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호르몬 요법의 사용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2년 이상 치료를 받은 여성의 경우 치료를 받지 않은 여성에 비해 평균 폐량 감소량은 46밀리리터 적었다. 이 연구는 1990년대 초반부터 2010년까지 약 20년 동안 약 4,000명의 여성을 추적했다. 그결과 노르웨이 베르겐 대학의 박사후 과정 학생 카이 트리브너는 “여성 호르몬이 폐 보존에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결과를 고려해 북미폐경학회(North American Menopause Society)는 지난 6월 호르몬 대체 요법에 대한 공식입장을 내놨다. 이에 따르면 폐경기에 도달한지 10년 이내에 치료를 시작한 여성은 삶의 질이 향상되며, 동시에 폐경 증상과 관련된 의료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앤 앤 먼슨 보스톤 브리검과 여성 병원 예방 의학 수석 박사는 “폐경기의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호르몬 대체 요법의 사용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임상 시험에서 테스트 한 알약 브랜드

ABC는 임상 시험에서 테스트 된 후로 브랜드는 프렘프로 에스트로겐 - 프로게스틴 알약과 프리마린 에스트로겐만의 알약인 것으로 보도됐다. 가능한 한 가장 짧은 시간 동안 가능한 가장 적은 복용량이 폐경 증상을 위해 사용될 때 권장됐다. 현재 권장되는 것보다 용량이 더 많은 형태를 확보해 50-79세 여성에게 주어졌다. 두 상표는 폐경기 증상을 치료하고 뼈를 가늘게하는 골다공증을 치료하는 규제 기관의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오디셰프는 호르몬 대체 요법이 중년 여성의 폐 기능 감소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했다. 이 연구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유럽 호흡기 학회에서 열렸으며, 폐경기에는 쇠퇴 여성 호르몬 수준의 경우 폐 기능의 저하가 가속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트리브너는 천식과 같은 기존의 건강 문제를 가진 여성들은 폐경기 전환을 통해 보다 철저히 따라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변화하는 호르몬 수치를 반영하는 약물에 대한 조언도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Vittorio Hernandez|임성엽 기자 stoneherd@gmail.com

<저작권자 © 메디컬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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