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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식습관, 전세계 사망 원인 20%

기사승인 2017.09.18  08: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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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위키미디어

잘못된 식생활이 전 세계 사망 원인의 20%를 차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영국의 의학전문지 '랜싯'(Lancet)에 공개된 '국제 질병부담'(GBD)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5명 가운데 1명이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미국 워싱턴대학 '보건 계측 및 평가 연구소'(IHME) 주도로 전 세계 130여 개국 연구자 2천500여 명이 참여해 195개국의 330개 수명, 질병과 사망원인 등을 분석한 것이다.

 

연구진은 통곡물과 과일, 견과류와 씨앗류, 어유(fish oil)가 부족하고 소금이 많이 함유된 식사를 저질적인 식습관의 요소로 꼽았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영국 공중보건국의 존 뉴턴은 잘못된 식습관과 비만 관련된 질병이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지난해 전 세계 평균 기대수명은 여성 75.3년, 남성 69.8년으로 전보다 늘어났다. 일본이 84년으로 가장 높았고,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 50세로 가장 낮았다.

 

미국가정의학회(AAFP)가 운영하는 건강 관련 사이트인 패밀리닥터(familydoctor.org)에서는 건강한 식단을 구성하기 위한 권고안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1) 올리브, 아보카도, 견과류 등을 통해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할 것,

2) 섬유질과 복합 탄수화물이 풍부한 곡물 빵을 섭취할 것,

3) 과일과 채소를 골고루 섭취할 것

4) 육류 및 가금류는 되도록 구워 먹을 것,

5) 마른 콩, 완두콩, 렌즈콩은 단백질과 섬유질의 좋은 공급원이므로 충분히 섭취할 것,

6) 우유, 요구르트 및 치즈의 경우 저지방 제품을 구매할 것

추가 출처 : https://familydoctor.org/diet-and-exercise-for-a-healthy-heart

Timothy Wilt Montales|고인원 기자 stoneherd@gmail.com

<저작권자 © 메디컬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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